안녕하세요~ 오늘 당첨 선물받자마자 글 남겨드립니다.
저는 어디에 잘 뽑히거나 당첨되는일이 진짜 없는 사람이랍니다^^
아들이 축구를 하면서 제일 기쁜 선물이 축구화인것 같아요. 그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싶어 열심히 축구화를 들여다본답니다.
서울에서 소개소개로 찾아간 매장의 핸섬한 사장님 ^^?? 맞은신지 모르겠어요.
축구를 하셨던 분이라 이것저것 조언을 많이 해주셨죠~감사합니다.
앞으로도 쭉~~오래오래 함께하겠습니다~
백화점 상품권 2만원이지만 제게는 20만원과도 같은 기쁨이 있었던 하루였습니다.
앗!!사진첨부가 안되네요?? 사진 올려드리고 싶었는데~~
암튼 감사감사합니다~~~~
-서울에서...^^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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